400년 전의 思夫曲아래 영상글은 1998년 안동시 정상동 고성이씨 묘 이장時 미이라 및 부장품(미투리 기타)과 함께 발견된 書信으로 당시(450여년전) 이동내에 살던 이응태가 젊은나이(31세)에 병마로 요절하자 부인이 죽은 남편에게 쓴 애절한 사연의 편지 내용이다.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을 보내면서... (0) | 2006.04.29 |
---|---|
월영교 명칭에 대해서 (0) | 2006.04.28 |
[스크랩] 2006년 4월 14일(금)의 월영교(月映橋) (0) | 2006.04.15 |
안동댐 월영교로 봄나들이 오세요...^^ (0) | 2006.04.12 |
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0) | 200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