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Green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Susan Jacks          

 

 

 

 

 

Ever Green / Susan Jacks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봄이 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도 활짝 피어납니다.
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For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러니 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
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
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 이예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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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잭스 (Susan Jacks) 

출생: 1948년 8월 19일 (캐나다)
singles :"I Thought of You Again"/1973
           :"I Thought of You Again"/1973
           :"Evergreen""/1981
           :"Forever""/1982 ~etc

 

캐나다 출신의 여성 가수로 1948년생..

14살 때 단돈 1달러의 보수를 받고
가수 인생을 시작 했다가...

나중에 남편이 될 Terry Jacks(테리잭스)를
만나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택한다 ..

당시 Seasons In The Sun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Terry Jacks의 부인이 된 그녀는 
남편과 테리잭스와 Poppy Family라는
그룹으로 활동 하기도 했다.

그녀의 대표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인 Evergreen은
1980년에 발표된 노래로 북중미 대륙에서
방송 CM송으로  널리 애창된 곡이라고 합니다. 

콜럼비아 레코드사에서 출시된 앨범의 타이틀인
Evergreen은 당시 Poopy Family에서 솔로로
독립한 그녀의 성공을 확인시켜준 노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의 극중 주인공
후남(김희애)이의 테마곡으로 쓰이면서 
드라마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음악이다 .

     

     


     

     

    Feelings/Morris Albert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사랑의 감정 그저 사랑의 감정밖에 없습니다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이제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려 합니다

    Tear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얼굴에 흘러 내리는 눈물 방울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이제 내 사랑의 느낌을 잊으려 합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사랑의 감정 내 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것입니다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You'll never come again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wo-o-o feelings
    사랑의 감정 아 뜨거운 감정

    wo-o-o feel you again in my arms
    아.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사랑의 감정 당신이 결코 날 떠난적이 없다는 느낌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다시는 내 가슴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사랑의 감정 내 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것입니다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You'll never come again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당신이 결코 날 떠난적이 없다는 느낌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다시는 내 인생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Feeling wo-o-o feeling
    사랑의 감정 아 뜨거운 감정

    wo-o-o feeling again in my arms
    아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Feeling wo-o-o feeling
    사랑의 감정 아 뜨거운 감정


      Morris Albert

    1951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서 태어난
    Morris  Albert(모리스 앨버트)는 다섯살때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면서 [I Wish You Love]란
    곡을 듣고 연주할 정도로 음악적 자질이 뛰어났다고 한다.



    1969년 미국으로 건너가 콜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하다
    70년대 초반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취입한 몇개의 싱글이
    성공을 거뒀다. 그 중 대표곡이 [Feelings]인데 1975년 영어로
    출반되어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국내서도 많은
    가수들에의해 번안되어 불리워지고 있다.



    75년 빌보드 싱글차트 6위까지 올랐던 히트싱글이며
    브라질은 물론, 대부분 중남미 에서 1위를 하게 됩니다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사랑의 느낌이 잘 표현된곡이다.
     

    필링 러브 (Ultimo sapore dell'aria, L') 이탈리아/ 1978년 제작/ 드라마 감독 : 루게로 데오다토 (Ruggero Deodato) 출연 : Carlo Lupo (디에고 역), Vittoria Galeazzi (클라우디아 역), Luigi Diberti 수영선수 디에고가 뇌종양으로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마지막 수영대회를 완주하고서 여자친구 품 안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합니다. [필링 러브]의 주제가인 Morris Albert의 Feelings입니다. 1978년 제작된 이태리영화인 [필링 러브]는 [Last Feelings]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상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 : 碧波 藝術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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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우리 가곡

     
    출처 : 碧波 藝術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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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jeokhojaemkchoi/OuLc/2089?q=%C0%E5%BB%E7%C0%CD%20%C0%CC%B9%CC%C0%DA%20%C4%DC%BC%AD%C6%AE&re=1 동영상

     

    뮤지션 장사익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공사창립 특집 콘서트 이미자, 장사익’

    시청률 20.1%(닐슨미디어 제공, 전국기준)를 기록,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미자는 '여로', '옛 시인의 노래', '멍에' 등을 불렀으며

     장사익은 ‘봄비’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불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공연이 끝난 후 장사익은 이미자에게

    “이미자의 목소리는 이 세상 하나뿐인 목소리다”라며

    “한국가요의 전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어 영광이다”

    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사익은 국악평론가들 사이에서

     가장 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평가 받는 뮤지션이다.

    장사익은 1950년 출생으로

    1995년 8월, 1집 '하늘 가는 길'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후

     '찔레꽃', '꽃구경' 등 국악과 가요를 접목시킨 노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출처 : 碧波 藝術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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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o / Trio Los Panchos 
     
     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우리가 만났던 그 거리를 사랑해
    우리가 처음 서로를 알게된 그 저녁을,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사랑하지
    내 사랑,
    난 우리가 함께 나눈 행복한 순간들을 사랑해

    Adoro la forma en que sonries
    Y el modo en que a veces me rines
    Adoro la seda de tus manos
    Los besos que nos damos
    Los adoro vida mia

    당신 미소짓는 모습을 사랑해
    때로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당신의 비단처럼 부드러운 손을 나는 사랑하지
    나의 사랑,
    우리가 나눴던 입맞춤들을 난 사랑해

    Y me muero por tenerte junto a mi
    Cerca, muy cerca de mi
    No separarme de ti.
    Y es que eres mi existencia, mi sentir
    Eres mi luna, eres mi sol
    Eres mi noche de amor.

    죽을 만큼 당신을 갖고 싶어
    내 곁에, 아주 가까이 내 곁에 있는 당신,
    당신과 떨어지지 않을 거야
    당신은 나의 인생, 나의 느낌,
    당신은 나의 달, 나의 태양,
    당신의 내 사랑의 밤.

    Adoro el bril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l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해
    당신의 달콤한 붉은 입술도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도 사랑해
    당신이 한숨짓는 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하네,
    내 사랑아. 
     
     *
    라틴뮤직의 거장 아르만도 만사네로(Armando Manzanero,1935~Mexico)가
    1967년에 작곡한  
    아도로
    (Adoro=I love you)는
    사랑에 빠진 애틋하고 간절한 마음이 잘 표현된 명곡이다.
    대책없이 탐익되는 첫사랑의 설렘과 황홀감이 느껴진다.
     
     
    트리오 로스 판초스
     
    푸에르토리코 출신 Hernando Aviles (리드 싱어)와
    멕시코 출신 Chucho Navarro (백그라운드 보컬리스트),
    그리고 Alfredo Gil (Requinto 연주자) 등이
    1944년에 결성한 그룹으로
    라틴 아메리카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멕시코의 대표적 볼레로 삼중창단.
     
    이들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멕시코가 아닌 뉴욕...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에서
    대중적 인기를 먼저 얻은 이들은
    누구에게나 친근함을 줄 수 있는
    라틴 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로 전파한 공로자들입니다.
     
    Alfredo Gil이 민속 악기인 '하라나'를 개량해서
    ‘레킨토'라는 악기를 만들어
    이들의 음악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습니다.

     

     

       

    트리오 로스 판초스는 감미로운 기타, 마음을 사로잡는 잔잔한 보컬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의

    세가지 매력으로 문화가 다른 세계인들에게 라틴 음악의 새로운 모습을 전함으로써 음악성은 물론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라틴 음악의 전도사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베사메 무초(Besame mucho), 

                     라 팔로마(La paloma),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 씬티(sin ti) 등은 

    트리오 로스 판초스를 명실공히 세계 탑 그룹으로 위치시키는데 기여한 세계적인 명곡들.

     

     

     

     

     


    이들의 노래 중 베사메 무초는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곡으로

     60년대 현인과 현미가 번안해 불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이며

      70년대 조영남이 트리오 로스 판초스의 원곡 La golondrina(제비)를 번안해 히트시키기도 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댄스 뮤직은 Trio Los Panchos에 의해 국제 무대에 소개 되었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콜럼비아아의 컴비아스를 비롯한 광범위한 라틴음악을 소개하게되지만.

    1944년 리드 싱어 Hernando Aviles, 백 그라운드 보컬리스트 Chucho Navarro

    그리고 Requinto (Small Guitar) 플레이어 Alfredo Gil에 의해 결성된 트리오는 여러번의 멤버 교체를 겪음.

    51년에 Aviles는 Raul Shaw Moreno로 교체, 또 다시 Moreno는 Julio Rodriquez Reyes로 교체되었고.

    56년에 Aviles는 다시 돌아왔으나 오리지날 트리오는 Aviles가 다시 Johnny Albino로 교체될 때까지

    다시 합쳤으며. 10년후 Albino는 Enrique Caceros로 교체되었고 4년 후 Caceros는

    다시 Ovidio Hernandez로 교체되었습니다.


     


    베네쥬엘라의 텔레비젼 스페셜에서 Gil이 은퇴를 선언한 후 1981년에 Los Trio Panchos는 해체.

    그러나 몇 달 후 Navarro와 Lara 가 다시 합류. Willy Fonseca, Lalo Ayala, Jose Luis Sanchez Camacho

    그리고 Gabriel Vargas와 함께 공연을 계속함으로써 그들의 해체는 시기상조 였음이 드러났고.

    1993년에 Navarro가 죽자 Lara는 솔로로서 활동을 계속하게되며..

    보컬리스트 Maria Martha Serra Lima와 다른 멕시코 그룹과도 함께 활동했습니다.

     

      
     
    출처 : 碧波 藝術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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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용한 연주모음
     
     
    Pluie D'ete(여름비)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Moonlight Flower(문나잇 플라워)
    Isadora(이사도라)
    Sunflower(해바라기)
    Belinda(벨린다)
    Bilitis(빌리티스)
    Le Concert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La Tristeess De Laira(슬픈 노라)
    The Poet And I(시인과 나)
    Kleine Traum Musik(작은 소야곡)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픈 안나를 위하여)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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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Laura Pausini - One More Time
    002. Tamara - Abrazame
    003. Lara Fabian - Adagio
    004. Mort Shuman - Sorrow
    005. West Life - Soledad
    006. Francois Feldman - Magic' Boul'vard
    007. Jan Werner Danielsen - In Our Tears
    008. Chris De Burgh - Natasha Dance
    009. Gerard Joling - Everlasting Love
    010. Brother & Brother - If you did not exist



    011. Rednex - Hold Me For A While
    012.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013. Backstreet Boys - As Long As Love Me
    014. Klaus Hallen - Three Times A Lady
    015. Richard Sanderson - Reality
    016. Gerar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s
    017. Glenn Medeiros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018. Walter Trout - Go The Distance
    019. Steve Forbert - I`m In Love With You
    020. King Crimson - Epitaph



    021. Axel Rudi Pell - The Temple Of The King
    022. Nazareth - Love Hurts
    023. Steel heart - She's gone
    024. Scorpions - Holiday
    025. Nazareth - Dream On
    026. Freddie Aguilar - Anak
    027. Paul Anka - Papa
    028. Susan Jacks - Evergreen
    029. Dana Winner - Vincent
    030. Olivia Newton 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031. Kenny Rogers - Lady
    032. Donny Osmond - A Time For Us
    033. Smokie - Sailing
    034. Patrick Normand - Feelings
    035. Donny Osmond - How Deep Is Your Love
    036. Bertie Higgins - Casablanca
    037. West Life - Hard To Say I'm Sorry
    038. Kelly Simonz - Stay In My Heart
    039. Mark Anthony - My Baby You
    040. Chyi Yu - C'est La Vie



    041. Lauren christy - The color of the night
    042. Debby Boone - You Light Up My Life
    043. Anthony Dupray - Autour De Toi Helene
    044. Dana Winner - Woman In Love
    045. Vonda Shepard - The End Of The World
    046. Charlie Landsborough - I Dreamed I Was In Heaven
    047. Kenny Rogers - You Decorated My Life
    048. Russell Watson - Bridge Over Troubled Water
    049. Patrick Normand - You Are Only Lonely
    050. Jackson Browne & Timothy B. Schmit - Let It Be Me



    051. Helen Shapiro - You Mean Everything To Me
    052. Ginette Reno - Love Is Al
    053. Billy Joe Royal - Kiss And Say Goodbye
    054. Lee Towers - Hotel California
    055. Melanie Safka - Long Long Time
    056. Rod stewart - When I need you
    057. Gregorian Chants - Nights In White Satin
    058. Chris De Burgh -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059. Jaya - Honesty
    060. Rain & Tears - Aprodite's Child



    061. Warmen - Alone
    062. Nana Mouskouri - Plaisir D'amour
    063. Clay Aiken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064. Paper lace - love song
    065. Helene Sagara - Amour Secret
    066. Stratovarius - Forever
    067. Toni Childs - The Dead Are Dancing
    068. Il Divo &; Toni Braxton - Time Of Our Lives
    069. Chyi Yu - Sad Lisa
    070. Ocean Gypsy - Blackmore's Night



    071. Notting Hill - She
    072. Nana Mouskouri - The Rose
    073. kenny rogers - you are so beautiful
    074. Helene - Ce Train Qui S'en Va
    075. Sarah Brightman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076. Richard Marx - Can't Help Falling In Love
    077. John Lennon - Imagine
    078. Letterman - Oh My Love
    079. Michael Cretu - Moonlight flower
    080. West Life - Angels Wings



    081. Sissel & Bread - If
    082. Zara - Without You
    083. Tish Hinojosa - Donde Voy
    084. Carol kidd - When I Dream
    085. Chyi Yu - You Can't Say
    086. Norah Jones - Love Me Tender
    087. Damita Joe - A Time To Love
    088. Myriam Hernandez - Una Vez Mas
    089. Dalida - Le Temps Des Fleurs
    090. Maxine Nightingale - Lead Me On



    091. Marie Jeon - L'amour De Mon Amoureux
    092. Smokie - Love Hurts
    093. Sandra Pires - I Miss You
    094. JAF - Maravillosa Esta Noche
    095. Mk Lee - I Have Nothing
    096. Keiko Lee - Greatest Love Of All
    097. Alla Pugacheva - Serdtse Ne Plach
    098. Aaron Neville - Arianne
    099. Jason Donovan - Sealed With A Kiss
    100. Rappers Against Racism - Question Of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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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 King Cole(냇 킹 콜) - Too Young 외

     

    Too Young / Nat King Cole

     

    They try to tell us we're too young
    Too young to really be in love.
    They say that love's a word
    A word we've only heard,
    But can't begin to know the meaning of.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 어리다고 해요
    진정한 사랑을 하기엔 너무 어리다고요
    사람들은 사랑이 하나의 단어라고 해요
    우리가 들어보긴 했지만 그 뜻을 알기엔
    아직도 멀었다는 그런 단어라는 거예요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 years may go.
    And then some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하지만 우리가 그걸 모를 만큼 어리진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이 사랑 변함 없을 거예요
    언젠가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게 될 거예요
    우리가 전혀 어리지 않았다는 것을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 years may go.
    And then some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하지만 우린 사랑을 모를만큼 어리지 않아요
    이 사랑은 세월이 지나가도 계속될 거예요
    그러면 언젠가 사람들은 기억할 거예요
    우리가 조금도 어리지 않았다고요

     

     

    "Too Young"은 1951년 미국에서 발표되어 전세계인들에게 젊음의 자유와

    낭만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냇 킹 콜의 명음반이다.


    냇킹콜은 가수로서 상당히 성공하였는데 냇킹콜과 비슷한 가수들로는

    스탠다드를 주로 연주, 노래하는 프랭크 시나트라, 빙 크로스비 등이 있다.
    백인들이 주도권을 쥐고 살아가던 그 시절 흑인으로 태어나서 

    삶의 고단함을 잘 이기고 성공하여 주류사회에서도 존경받고있는

    냇 킹 콜의 치열했던 삶의 행적은 우리 모두에게 무언가를 말해주는 것같다.
    그의 딸 Natalie Cole(나탈리 콜)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Mona lisa

     

    Autumn Leaves

     

    La Golondrina(제비)

     

    Time And The River

     

    Rambling Rose

     

    Unforgettable

    by Natalie Cole & Nat King Cole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
    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
    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
    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
    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Unforgettable in every way
    And forever more, that's how you'll stay
    That's why, darling, it's incredible
    That someone so unforgettable
    Thinks that I am unforgettable too

    Unforgettable in every way
    And forever more, that's how you'll stay
    That's why, darling, it's incredible
    That someone so unforgettable
    Thinks that I am unforgettable too

    잊을 수 없는 사람, 그게 당신이죠.
    잊을 수 없어요.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자꾸만 기억나는 사랑노래처럼
    당신 생각이 내게 너무 떠오르네요.
    이 전에 그 누구도 이렇지 않았어요.

    잊을 수 없어요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당신은 그렇게 머물거에요.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그토록 잊을 수 없는 그 사람도
    날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그 누구도 전에 이같지 않았죠.

    잊을 수 없어요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당신은 그렇게 머물거에요.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그토록 잊을 수 없는 그 사람도
    날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그 누구도 전에 이같지 않았죠.

     

    Natalie Cole은 1950년 2월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출신으로
    1965년 1월 15일 폐암으로 사망한 최고의 흑인 소울싱어 Nat King Cole의 딸로,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이 곡은 어빙 고든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Nat King Cole을 비롯하여
    많은 가수에 의해 불려져 사랑을 받았던 아름다운 곡. 

     

     

    1991년 레코딩 기술의 발달로 Nat King Cole의 타계 25주년을 맞아 Natalie Cole이
    아버지 Nat King Cole과 자신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 새롭게 제작한 앨범 "Unforgettable"에 수록되었고,
    이 앨범은 92년 34회 Grammy Award에서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등 본상 3개 부분을 비롯하여 7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Modern Times"의 주제가이기도 하다.

     

     

     

     

    출처 : 碧波 藝術村
    글쓴이 : viv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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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또 하나의 봄을 갈망하며

     

     

     

     

    슬픔을 가장 아름답게 연주하는 그룹 - Secret Garden

     
     
    Serenade  To Spring

     

     

    이 곡은 1996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 Song From a Secret Garden ' 중의 한 곡으로 Serenade To Spring (봄을 향한 세레나데) ' 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경애님이 가사를 입혀 '10월의 어느 멋진 날 ' 로 바리톤 김동규님의 곡으로 잘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Secret Garden



    바이올리니스트 "Fionnuala Sherry"와 키보디스트 "Rolf Lovland"가
    노르웨이에서 결성하여 1995년 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Nocturne`으로 입상하며 데뷔한 Secret Garden.

    두 사람의 만남은 '96년 데뷔앨범

    'Songs from a Secret Garden'으로 이어졌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모은 아름다운 연주곡 "Nocturne"과

    가슴 뭉클한 타이틀 트랙

    "Songs from a Secret Garden" 으로 결실을 맺었다.

    청정무구한 음악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아이리쉬 포크
    사운드의 고혹적인 정취는 노르웨이 태생인 Rolf의 빼어난
    감성적인 피아노 터치와 오보 주자인 David Agnew의 농익은
    음색, 그리고 아일랜드 태생인 Fionnuala의 영감 어린
    바이올린과 함께 어우러져 편안하고 서정적인 뉴에이지 사운드로
    캘틱 사운드와 북유럽 신화의 이상적인 만남을 이루어내고
    있다.'99년과 2001년 두차례에 걸쳐 내한공연을 가졌다.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출처 : 윤찬우의 아침이 있는 세상
    글쓴이 : 아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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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경 노래 모음

       

      01. 부르지마
      02. 그대 올때
      03. 남은 건 하나뿐

      04. 누구의 눈물인가


      05. 아름다웠네
      06. 한번만
      07. Play The Blues
      08. 부는 바람에


      09.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10. 여우비
      11. 3일간의 여행
      12. 다시 처음이라오


      13. 라디오를 켜려다
      14. 아침에 깨어보니

      15. 빗속의 여인
      16. 독 백  


       

       

       

      0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2. 내가 본 마지막 그녀
      03. 나와 결혼해줘
      04. 내 인생 
      05. 추억의 눈길

       

      06.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07. 이대로 가면
      08. 추억의 광안리
      09. 그 노래 그 모습
      10.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11. 여의도 우먼
      12. Guitar Man
      13. 내일속의 어제
      14. 언덕 위의 여자
      15. 외로운 방랑자


    출처 : 碧波 藝術村
    글쓴이 : viv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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