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인 외손주 민건이는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대신해서
친할머니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잘도 큰다.
여름 휴가를 맞이한 부모의 손을 잡고
애버랜드와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는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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