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참마(산약)와 둥근마(애플마) 판매]

 

 

↑ 안동참마(위) 특상품과 둥근마(아래) 특상품 사진입니다

 

전국 마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참마(산약)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효능이 입증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뮤신(당단백질) 함량이 일반마보다 2~3배 더 많은 둥근마를 판매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안동 참마, 둥근마(애플마) 판매가격]

 

안동마 종류 

 등급

 가격(택배비포함)

 참마

 보통

가정용

 1번/   5키로 35,000

 2번/   10키로 60,000

상품 

(보통,특상중간) 

 3번/   5키로 35,000원

 4번/   10키로 60,000원

특상품

선물용

 5번/   5키로 40,000

 6번/   10키로 70,000

 둥근마(애플마)

 보통

가정용

 7번/   5키로 35,000

 8번/   10키로 60,000

 특상품

 선물용

 9번/   5키로 45,000

 10번/ 10키로 80,000

 

 

[안동참마와 둥근마(애플마) 주문방법] 

 

계좌번호 / 농협 733-02-256705 김필녀

연락처 / 010-3824-5938

 

문자나 비밀댓글로 주소, 이름, 폰번호 주시고 입금확인 후에

2~4일 내로 발송하면서 송장번호 문자드립니다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르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안동참마와 둥근마(애플마) 소개] 

 

↑ 안동참마는 전국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특구지역으로 지정되어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답니다.

 

품질좋은 안동참마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둥근마는 뮤신(끈적끈적한 액) 함량이 일반마보다 3배나 더 많아 효능이 뛰어납니다

 

[안동참마와 둥근마 농사는 이렇게 지어요]

↑ 4월 초순에 싹이 난 참마 종근을 심은 다음 오이망을 설치한답니다

 

↑ 4월 초순, 둥근마 종근을 잘라서 소석회에 소독해서 비닐멀칭을 해서 심는답니다 

 

↑ 참마는 덩굴이 높이 올라가야 땅속 덩이도 크게 자란답니다

7월 말경이면 마 열매인 영여자도 달리기 시작한답니다

 

 

↑ 둥근마 덩굴입니다. 참마보다 색이 더 옅으며 크기도 작답니다 

↑ 마를 수확할 때는 마덩굴을 다 걷어내야 한답니다

 

↑ 참마는 땅속 깊숙이 자라기 때문에 포크레인으로 캔답니다

↑ 둥근마 잎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동글동글한 캐기 시작합니다

 

 

↑ 수확해서 산더미 같이 쌓아 놓은 참마를 다듬어

택배 발송을 할 때는 그물망으로 하나하나 싸서 발송한답니다

 

 

[판매할 가정용과 특상품 크기 사진]

 

↑ 참마 가정용(위)과 특상품(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가정용과 상품은 중간에 완충제를 넣어 발송하고, 특상품은 그물망에 하나씩 싸서 포장합니다

 

↑ 둥근마 가정용(위)과 특상품(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가정용은 중간에 완충제를 넣어 발송하고, 특상품은 그물망에 하나씩 싸서 포장합니다

 

↑ 둥근마 특상품 포장 사진입니다

특상품 5키로 기준으로 12개~14개 정도 포장됩니다

 

 

 

 

둥근마(애플마) 캐 봤어요 / 160916

 

둥근마 농장에 마지막 풀뽑기 하면서

얼마나 굵었나 궁금해서 한뿌리 캐 봤더니 아주 대박이네요

↑ 한 뿌리 캐봤더니 대박이네요. 아직 더 숙성을 해야겠지요

 

↑ 둥근마가 굵어지면서 땅이 갈라지고 있네요

 

 

↑ 풀은 어찌나 잘 자라는지, 풀 뽑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쑥쑥 크네요

 

둥근마도 많이 굵었네요 / 150919

 

둥근마와 안동참마(산약) 판매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잎이 누렇게 변한 둥근마 줄기를 캐 봤더니 제법 알이 굵었네요

하지만 제대로 여물어야 보관이 오래 가기때문에

빨라도 10월 중순은 넘어서 캐려고 합니다.

전국마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지역에서는

마가 완전히 여물어야 캐기 때문에 안동마축제도 10월 말일경에 열린답니다

↑ 동그스름한 둥근마가 첫인사를 하네요.

둥근마는 한줄기에 한개씩 달려 양이 적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답니다.

 

↑ 마덩굴의 잎도 누렇게 변해가고 있답니다

 

 

↑ 가뭄이 심해서 물을 주고 있는 울집 대장이랍니다

 

↑ 고랑에는 제초제를 치지 않아 풀이 가득합니다

 

↑ 낙엽이 이쁘게 진 둥근마를 캐 봤습니다

 

↑ 호미로 살살 캐서 인사만 하고 다시 흙을 덮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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