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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나라비누로 손과 세면대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2. 애벌로 한번만 얼굴을
세안하세요. |
3. 본격적인 세안은 2번째
세안입니다. |
4. 샤워할 때 전신에 사용하세요 비누거품을 내어
전신을 씻어 주세요. |
5. 피부트러블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매일 샤워를
같이 해주세요. |
☞ 피부트러블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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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솔비누 사용방법 2006.04.27
- 솔비누 제품특징 2006.04.27
- 솔비누 제품특징 2006.04.27
- 황사공습, 삼겹살도 좋지만 마늘·콩나물 '특효' 2006.04.18
- 마늘과 항암작용 2006.04.18
- ☞ 詩 創作을 위한 제언 24 / 碧波 金哲鎭 ☜ 2006.04.15
- [스크랩] 2006년 4월 14일(금)의 월영교(月映橋) 2006.04.15
- 안동댐 월영교로 봄나들이 오세요...^^ 2006.04.12
- 원이 엄마의 애절한 思夫曲 2006.03.07
- 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2006.02.20
솔비누 사용방법
솔비누 제품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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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침유 ( 붉은 소나무의 솔잎 21kg
) |
1. 엽록소 - 상처나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넓은 모공에 새살이 돋아나 매꾸어주므로
|
- 감초 |
- betain |
- 천연팜유,코코넛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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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누 제품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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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워지지 않는 마스카라까지도 깨끗하게 한번에 씻어낼 수 있어 현대여성분들의 시간과
번거로움에서 완전히 자유스러워질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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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후 수분증발을 막아주어 피부의 수분과 지방을 적절하게 유지시켜주므로 24시간 뽀송뽀송한
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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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떤 비누도 흉내낼수 없는 솔잎향 ( 천연식용솔잎기름)으로 향을 내었으므로 세안시 향기로
마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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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비누로 식용솔잎기름21kg와 25%이상에 천연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보습력을 극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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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사람은 가장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내용물이 아닌 케이스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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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공습, 삼겹살도 좋지만 마늘·콩나물 '특효'
황사공습, 삼겹살도 좋지만 마늘·콩나물 '특효'
지난 주말 최악의 황사(黃砂)가 전국을 강습한 뒤 삼겹살 집이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돼지고기가 먼지를 중화시키는데 좋다고 알려지면서 손님들이 몰리는 것이다.
◇삼겹살 효능 의견 엇갈린다 = 연
한의원 백종헌 원장은 "돼지고기 속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이 중금속을 흡착해 배설·해독해주기 때문에 효과가 우수하다"고 말했다.
돼지고기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중화하는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금속 공장 근로자, 광부들이 삼겹살을 즐겨 먹는 것은 한의학적으로 타당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다이어트하는 젊은 여성이나
신경이 과민한 사람들은 몸 안에서 불포화 지방산을
흡수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덧붙였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볼 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김현준 교수는 "삼겹살의 효능에 관한 구체적인 논문이나
객관적인
검증이 발표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교수는 "효과가 보고된 적은 있으나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통설"이라고 지적했다.
◇ 마늘, 양파, 콩나물 등 '효과 만점' = 한방과 양의 모두 마늘, 양파,
콩나물 등의 효과에
관해서는 이견이 없다. 마늘과 양파 속에 들어있는 유황 성분은 체내에 쌓여있는 수은 등의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되게 도와준다,
황사의 미세먼지 속에 포함된 수은은 몸 속에 쌓이면 만성피로와
어지럼증 등을 일으키는데
마늘의 수은 제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콩나물이나 녹두도 중금속 해독·배출 효과가
우수해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2~3차례 더 황사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이어트에 시달리는
아가씨들에겐
남 눈치 안보고 맘껏 삼겹살을 먹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삼겹살에 마늘이나 콩나물을
충분히 곁들여 고기도 먹고 황사도 이겨내는 생활의 지혜를 발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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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항암작용
마늘 / 양, 한방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항암식품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마늘은 양, 한방 모두 그 효과를 인정한다.
발암물질의 대사
활성화를 억제하거나 해독을 촉진시키는 등의 항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마늘을 먹었을 때 암세포에 대한 항균력이 160%나 높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 외에 스코르진, 알리인 등은 항균물질로 다양한 세균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알리신
1mg은 15단위의 페니실린 항균력과 맞먹으며, 마늘이 살균력을
발휘하는 세균은 무려 72가지나 될 정도다.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암은 한국의 성인 사망 원인 1위의 질병입니다.
마늘은 인체세포를 활성화시키므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암은 세포의 병이므로 노화된 세포는 종양이 될 개연성이 농후하며
만약 악성종양이면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종양이 된 세포는
독자세포분열하기 때문에 증식을 지속하면서 정상세포를 파괴해 나갑니다.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가진
디아릴디설파이드(
DIALLYL DISULFIDE),
유기성 게르마늄과 세레늄이 풍부합니다.
디아릴디설파이드는 암세포에 독성효과를 주어
암세표의 자연사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초기 암의 경우 자연치유도 가능할 수 있기에
이 때부터 마늘을 꾸준히 상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늘을 상식하는 한국에서 암환자가 서양보다 적다는 것은
이러한 마늘의 항암작용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마늘 이렇게 먹자
한방에서는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 사람에게 더 좋은 식품으로 권한다.
하지만 성질이 뜨거운 식품이므로 몸에 열이 많아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거나
혀, 목, 입 등에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마늘은 생으로 먹으나 익혀서 먹으나
항암 효과에는 큰 변화가 없다.
생마늘이 싫으면 구워서 먹거나 장아찌 등으로 먹는다.
구운 마늘로 만든 건강 보조 식품도 나와
있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인 경우에는 하루 두세 쪽 정도가 적당하다.
논마늘보다는 밭마늘의 항암 효과가 우수하다.
참고 : 의성마늘나라 http://www.solna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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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6년 4월 14일(금)의 월영교(月映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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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월영교로 봄나들이 오세요...^^
안동댐 월영교로 봄나들이 오세요...^^
1998년 안동시 택지개발지구에서 발견된 고성 이씨,
이응태의 부인이 31살에 요절한 남편을
그리워하며
가시는 길에 읽어보라고 써서 함께 묻어 둔 한글체
편지가 발견되어 우리를 놀라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1586년에
쓰여지고 발견당시 기준으로 412년 된 편지입니다.
"원이 아버지에게"로 시작되는 애절한 사랑의 편지와 함께
묻어둔 미투리는 부인의
머리카락을 삼줄기와 함께 엮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월영교는 그 애절한 사랑의 사부곡(思夫曲)을 기념하고자 해서
만들어지고
그래서 다리의 모양이 특이하게도
미투리의 모양을 닮았다고 합니다.
안동본댐과 보조댐 사이에 위치한 월영교는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곡선의 다리와
다리
가운데 위치한 팔각정의 단아함,
야간을 위한 조명등과 분수를 뿜기 위한 시설물이
여느 다리와는 달리 나무로 만들어져 근처의 푸른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발 밑에 느껴지는 감촉이 콘크리트 바닥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한층 운치를 자아낸다.
다리를 따라 호수를 가로지르면 흙길로 조성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으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에는
산책을 하는 시민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다.
옛모습을 간직한 민속마을에는 초가집의 정겨움과
연자방아,
물레방아가 돌아가면서 옛사람들의 숨결도 느끼게 한다.
옛 여인네들의 천연 염색법과 다도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다래원에 들려서 향기로눈
차 한잔에 목을 축이고 나서 언덕길을
한참 오르면 kbs사극 태조왕건 촬영장인 셋트장이 기다린다.
안동 월영교는 안동시내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면서
물과 산과 나무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쉼터가 곳곳에 있고
안동의 특색 있는 간고등어, 헛제사밥, 시큼 달콤한 안동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즐비한 식당가도 가까운 곳에
있어
아름다운 봄날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월영교로 봄나들이 오세요!
안동kbs리포터 김필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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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엄마의 애절한 思夫曲
400년 전의 思夫曲아래 영상글은 1998년 안동시 정상동 고성이씨 묘 이장時 미이라 및 부장품(미투리 기타)과 함께 발견된 書信으로 당시(450여년전) 이동내에 살던 이응태가 젊은나이(31세)에 병마로 요절하자 부인이 죽은 남편에게 쓴 애절한 사연의 편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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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0) | 2006.02.20 |
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월영교(月暎橋) 전설
雅靜 김필녀
성긴 머리카락 뽑아
미투리 삼았던 지어미
그 뜨겁고
순수한 사랑
서려 숨쉬는 여기 월영교
그 사랑 물안개로
희게 피어오르는 보름밤
은은한 달빛 안동호에
전설로 출렁이고
그 전설 사랑으로
달빛 푸르게 흘러내릴 때
내 사랑 영원한 꿈도
월영교 아래를 흘러
흐른다
.
.
월영교는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기 위한 전설이 서린 다리이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남편의 미투리를 삼았던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한 켤레의
미투리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함.
또한 월영교는 우리나라에서 나무로 만든 인도교 가운데
가장 길며 다리 중간에 팔각정과 전망대
2곳을 만들고
바로 아래 안동호 물 속에는 조명시설을 갖추고 형형색색의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가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
남편이 31세에 요절하자 "가시는 길에 읽어
보시라" 며 남편의 관속에 넣어 둔 조선중기 한 여인의 한글편지 (사진)가 4백12년 만에 공개돼 현대인을 숙연케 하고 있다.
그녀는 관속에 편지와 함께 병든 남편을 낫게 해달라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삼줄기와 엮어 만든 신발과 어린아이
(유복자)가 태어나면 줄 배내옷까지 넣어 남편의 넋을 위로했다.
'순애보' 편지는 경북안동시정상동 택지개발지구에 묻힌 고성 李씨
이응태의 부인이 쓴 것으로 후손들이 지난 4월 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가로 60㎝, 세로 33㎝ 크기의 한지에 붓으로
쓰여진 이 편지는 지난 25일부터 안동대박물관에 전시됐다.
"원이 아버지에게, 병술년 (1586년)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로
시작되는 편지는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 함께 죽자' 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가십니까" 하며 남편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 부인의 절절한 심정이 담겨 있다.
또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 해도 살 수 없어요.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요" 라고 적혀 있다.
"이 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 주세요. 꿈속에서 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 이렇게 써 넣어 드립니다. 이런 슬픈 일이 하늘 아래 또 있겠습니까" 라는 글로 한지가 다
채워지자 부인은 종이를 옆으로 돌려 여백에다 더 써 내려갔다.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 한도 끝도 없어 다 못 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 주시고 또 말해 주세요. 몰래
와서 보여 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라며 애달파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에
들어가보세요.
☞ http://anu.andong.ac.kr/~soongu/word/poems/leeeungtae1.htm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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